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/7회 (문단 편집) === [[iKON]] - 리듬 타 (3명) === [[파일:external/scontent-icn1-1.xx.fbcdn.net/12829420_246428849026446_8069929047731365605_o.jpg]] ||<:>'''팀명:알.봐''' ||<:>'''포지션''' ||<:>'''득표수''' ||<:>'''팀내순위''' ||<:>'''영상''' || ||<:>메인래퍼 ||<(>기희현(L, C) ||<)>233 ||<)>2위 ||<:>[[http://tvcast.naver.com/v/769618/|직캠]] || ||<:>서브래퍼 ||<(>응 씨 카이(☆) ||<)>256 ||<)>1위 ||<:>[[http://tvcast.naver.com/v/769617/|직캠]] || ||<:>서브래퍼 ||<(>강시현 ||<)>131 ||<)>3위 ||<:>[[http://tvcast.naver.com/v/769619/|직캠]] || * 리더 : L / 센터 : C / 조1위 : ☆ / 득표수 합계 : 620 [[http://tvcast.naver.com/v/774499/|iKON ♬ 리듬타 @포지션 평가(RAP) 영상보기]] 메인래퍼(센터) 선정에서 강시현 "저는 (센터 하면) 망할지도 몰라요", 기희현 "(센터 선정 과정이) 저도 싫어요"라고 하는 와중에, 응 씨 카이가 "나 하고 싶은데... 다 하고 싶지?"라고 하며 겸연쩍게 웃었다. 결국 기희현과 응 씨 카이가 가위바위보로 센터를 정하기로 하였다. 응 씨 카이는 '가위'를 내어 승자가 되었고, 기희현은 즉시 "메인해!"라고 하며 인정해주어 센터가 결정되었다. 그런데 랩 수업 과정에서 랩 트레이너 치타는 응 씨 카이의 연이은 가사 실수와 센터자리를 가위바위보로 정했다는 말을 듣고 "좀 성의 없는... 그렇지 않나?"라고 멘트하였다. ~~내 이럴 줄 알았다~~ 결국 응 씨 카이가 먼저 기희현에게 제안하여 다음 날 랩 수업 때 센터를 변경하게 된다. 결과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. 응 씨 카이는 "개인 투표이지만 [[케미스트리|팀워크]]도 중요하니까. 아무래도 센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어요."라고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.[* 지난 6회 [[황인선/프로듀스 101|황인선]] 팀(마이 베스트)에서 [[김연경(1996)|김연경]]이 트레이너의 지적에 스스로의 한계를 깨닫고 먼저 말을 꺼내 [[강시라]]에게 센터를 넘겨준다. 이후 속마음 인터뷰 과정에서 울었었는데, 이러한 장면들이 기희현 팀과 오버랩 된다. 사실 이번 공연의 전략상 팀워크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. 다들 엉망으로 망쳐야 자신이 유독 눈에 띄어서 고득표를 받을 수 있는 [[프로듀스 101/논란 및 사건 사고#s-2.2.1|구조]]이다. 그러나 [[김연경(1996)|김연경]]과 [[응 씨 카이]]는 '''득표보다 중요한 무언가를 발견하였다.'''] 본공연은 기희현을 중심으로 구성이 좋아, 랩 부문에서 완성도 면에서 가장 좋다는 평이 있다. 다만 랩 3곡이 모두 좀 짧은 편이었는데, 특히 이 팀이 가장 짧아 보여 실력을 보여주기에는 아쉬운 감이 있었다. 강시현의 랩 중에 "이 네마딘 편집 못해 뒤통수쳐! You got it?"이라는 구절이 있는데, 연습 과정까지 포함하여 정말 이 네마디만 빼고 편집되었다는 평이었다. 그래도 안정적으로 자기 파트를 소화하기는 했지만, 현장 투표객들의 눈길을 끌 만한 것이 없어 표 차이가 많이 낮았다. 기희현은 목소리 톤이 좋았고 무대 경험이 많아서인지 표정이나 몸짓 처리가 능숙하였다. 직캠 영상만으로는 기희현의 우승을 점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, 2차 공연의 이미지 때문인지 조금 부족하였다. 응 씨 카이는 한국어 처리에 약간의 실수가 있었고, 파트가 가장 적어 현장 관객들에게 어필하기 힘들어 보였다. 그럼에도 팀1위를 달성하였는데, 혹시 기희현에 대한 반사 이익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추측한다. 순위발표에서 응 씨 카이가 스스로 전혀 기대를 안하는 가운데 1위를 하였다.[* 또 엠넷은 낚시질을 시도했는데, 응 씨 카이가 속마음으로 "1등 자리는 아무래도 우리 희현이인 것 같아요"라고 하는 부분. 그 바람에 공연 내용을 보면 확실한 1위가 안 보였지만 엠넷의 낚시질 때문에 응 씨 카이가 1등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다.] 기희현이 "축하해 언니!"라며 박수쳐주는 가운데 응 씨 카이는 우승 소감으로 "이거 잘못 나온 거 아니에요?" 속마음 인터뷰에서 "아예 생각도 안 했던 결과 나왔어요. / 갑자기 1등 나왔어요. 진짜 깜짝 놀랐어요. 희현이랑 시현이 덕분이에요. 저 복 받았어요. 아마도"라고 하며 기뻐 하였다. 공연 내용만으로는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었고, 실제로 1, 2위의 표차이는 박빙이었다. 응 씨 카이의 실력이 기희현보다 그리 높은 편은 아닌데, 과거 2차 공연 때 기희현의 안 좋았던 이미지가 작용한 게 아닌가 싶다. 그러나 이번회에서는 기희현은 거듭하여 대인배적인 행동을 보여주었고, 파트 분배도 공평하게 분배 하여 어느 정도 명성 회복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. 과연 [[프로듀스 101/3회#s-8.4.2|기틀러]]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